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폐지를 모아 매일 밤 10시가 되면 어디론가로 가는 아빠와 그런 아빠가 너무도 궁금한 민지가 몰래 몰래 펼치는 이웃 사랑 이야기
책 읽어 주는 할머니

책 읽어 주는 할머니

글자를 읽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1년 동안 매일 밤 전화로 그림책을 읽어드렸던 손녀 민정이의 가슴 따뜻한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