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어느 날 아침

상실의 아픔을 자연의 섭리에 빗대어 오차 없이 다가올 긍정의 미래로 위로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비밀상자

비밀상자

조손 가정의 아픔을 따뜻한 사랑으로 그려낸 글과 그림의 감동의 하모니
별소년 쌍식이

별소년 쌍식이

장애, 왕따, 학교 부적응, 이성, 그리고 죽음....... 어둡고 긴 마음의 터널을 지나는 메마른 청소년들에게 촉촉한 빛이 되어줄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

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개구리와 왕자가 그들의 생각대로 줏대 있게 살아가며 행복을 찾아가는 철학을 유머와 조화롭게 버무린 새콤달콤한 이야기
착한 아이 사탕이

착한 아이 사탕이

섬뜩할 정도로 착한 아이 '사탕이'가 참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이 익살스러우면서도 통쾌하게 그린 책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폐지를 모아 매일 밤 10시가 되면 어디론가로 가는 아빠와 그런 아빠가 너무도 궁금한 민지가 몰래 몰래 펼치는 이웃 사랑 이야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우리민족과학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우리민족과학

황토나 김치, 옹기, 짚 증 생활 속의 소소한 것들부터 재기차기나 윷놀이와 같은 민속놀이에 숨겨진 조상들의 과학세상이 아이들에게 오래된 '우리 것'을 지금 배우는 '과학'과 찰떡궁합으로 연결해 줄 것입니다.
코코질 냄새 – 유아와 엄마를 위한 동시조집

코코질 냄새 – 유아와 엄마를 위한 동시조집

'코코질 냄새'는 젖을 먹는 갓난아기에게서 풍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냄새를 일컫는 우리 말이에요. 운율이 있는 동시조는 우리말을 배워가는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언어영양제랍니다.
연필 화났다 –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조집

연필 화났다 –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조집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이 그러했듯 영어에 휩쓸려 가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을 향한 시인의 사랑이 맑고 영롱한 우리말의 운율과 함께 동시조에 담아 전해집니다.
책 읽어 주는 할머니

책 읽어 주는 할머니

글자를 읽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1년 동안 매일 밤 전화로 그림책을 읽어드렸던 손녀 민정이의 가슴 따뜻한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