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화났다 –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조집

연필 화났다 –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조집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이 그러했듯 영어에 휩쓸려 가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을 향한 시인의 사랑이 맑고 영롱한 우리말의 운율과 함께 동시조에 담아 전해집니다.
책 읽어 주는 할머니

책 읽어 주는 할머니

글자를 읽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1년 동안 매일 밤 전화로 그림책을 읽어드렸던 손녀 민정이의 가슴 따뜻한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