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울리의 하루』의 작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다가올 즈음 향긋한 차 한 잔에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우연히 좋아하는 노래를 듣게 된 순간에도 그렇습니다. 울리처럼 하루하루 작은 기쁨을 발견하며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산타와 함께 춤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