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되는 서적 중 1558종 (일반도서 1180종, 번역도서 377종)의 도서가 응모하였으며,
그 가운데에서 <일반도서 부문 -대상 1종, 본상 8종, 번역도서 부문 – 본상 1종>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글로연은 명수정 작가의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로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묵묵히 걸어오신 분들의 수상소감은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그 자체로 상장과도 같았습니다.
많이 축하 받은 자리였고 또 많이 배운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수상](http://gloyeon.com/wp-content/uploads/2019/12/lotte00.jpg)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시상식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상패](http://gloyeon.com/wp-content/uploads/2019/12/lotte01.jpg)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상패
![롯데출판문화대상 시상식](http://gloyeon.com/wp-content/uploads/2019/12/lotte02.jpg)
롯데출판문화대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