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2053년 이후, 그 행성 이야기』의 작가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있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언젠가 조우하게 될 외계 생명체 눈에 멋진 지구인으로 보이고 싶어 매일에 열심인 작가입니다. 볼로냐도서전 ‘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 (2016)에 선정되었으며, BIB (2023)에 한국을 대표하는 10인의 작가 중 일인으로 선정, 출품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거울책』,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우진이의 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