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근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의 그림작가

어린 시절에는 만화방을 천국으로 알고 들락거렸답니다. 그러다보니 학창시절에는 공책 귀퉁이에 만화를 그려서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게 가장 큰 행복이었지요.
작가가 된 지금은 어린 친구들에게 나의 그림을 보여준다는 기대와 행복을 느끼며, 밝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2016년부터 동네 길고양이들의 사진을 찍고 있으며, 가까이에서 본 이들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려 기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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