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 사탕이>,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의 강밀아 글작가
저는 1998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를 거쳐 현재 대학부설 어린이집의 원장으로 재직하는 20년 동안 수많은 어린이들을 만나 사랑을 주고받는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그 행복한 이야기들 속에서 그림책의 소재를 발견하기도 하지요.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도 있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그림책을 예비교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