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어느 날 아침>의 작가, <책 읽어 주는 할머니>의 그림작가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숲과 산책, 털이 있는 모든 동물을 좋아합니다.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작은 반짝임의 순간들을 조용한 시간에 글로 적어보곤 합니다. 지인과의 대화, 산책 중의 공기, 발견된 귀여움 등을 그림으로 그리는 일도 합니다. 가장 편안한 시간은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림책은 그렇게 모아진 작은 조각들을 실로 엮는 일 같습니다. 누구의 일상 속에라도 있는 순간들을 동물을 닮은 순수한 마음으로 글과 그림에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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