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그림자 너머>의 작가

그림책 작가로서 저는 어른들 마음 속에 있는, 즉 내면의 ‘어린 아이’를 돌아보고 위로해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인정 받지 않아도, 이성이 아닌 감정에 지배되더라도 내 자신은 소중하다는 것을요. 비단 부정적인 감정을 배워나가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자녀들과 같이 제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부모들도 같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그림책 작업을 계속 하고자 합니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파리국립응용미술학교 (ENSAAMA Oliver de Serres) 석사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현재 파리 1대학 에서 조형미술 박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